태국 방콕 타이 항공 기내식

코로나 전에 태국을 다녀왔다

아시아나와 타이 항공 중 하나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

태국의 국적기 타이 항공으로 정했다

비행기 예약시 좌석을 선택하고 출발 24시간 전에

좌석 변경이 가능하다

앱 체크인을 하면서 예약이 안된 죄석을 선택해서

3인 나란히 있는 좌석에 혼자 편하게 다녀왔다

팔걸이를 올리면 누워도 된다

 

 

 

이코노미석 많이 타봤지만 과일과 디저트 김치까지 잘나오는 경우는 드물다

태국 국적기라 신경을 쓰는 듯 하다

2023년 12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25000마일이 있는데

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로 태국을 다시 가볼까요 생각 중이다

'사적인 동남아' 에 나온 태국 치앙마이도 궁금하다

 

소멸 마이리지가 있다면 아시아나 항공으로 태국을 가보거나

태국 타이 항공으로 태국 방문도 추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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